성경은 인간의 혼인 안에서 남녀 간의 결합이 이토록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해 “한 몸”이라는 강렬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모두 읽기
성경은 인간의 혼인 안에서 남녀 간의 결합이 이토록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해 “한 몸”이라는 강렬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제1독서: 에제 16,1-15.60.63
복음: 마태 19,3-12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하느님께서는 두 배우자를 하나의 존재로 만드십니다. 성경은 인간의 혼인 안에서 남녀 간의 결합이 이토록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해 “한 몸”이라는 강렬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혼인 성사의 신비입니다. 곧, 하느님의 사랑이 혼인을 결심하고 함께 살아가기로 한 부부 안에 그대로 투영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까닭에 남자는 자신의 집, 곧 부모의 집을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세상을 살아가고, 성경 말씀대로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만큼 강력하게 일치를 이룹니다. (...)
혼인 성사 안에 내재된 이 계획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그리고 이 계획은 인간이라는 조건이 지닌 소박함과 나약함 속에서 실현됩니다. 우리는 두 배우자의 삶에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마주하게 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혼인 유대의 근간이 되는 하느님과의 유대를 끊임없이 살아 숨 쉬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부부 생활에는 참으로 많은, 정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 그리고 남편과 아내는 자주 예민해지기도 하고 서로 다투기도 합니다. (...) 하지만 우리는 이 때문에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간의 조건이란 본래 그러한 법입니다. 비결은 바로 이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다투는 순간보다 더 강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부부들에게 언제나 이렇게 권고합니다. 다툰 날에는 그날이 저물기 전에 반드시 화해하십시오. 언제나 그래야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일반알현, 2014년 4월 2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8/14html
번역 이창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고, 임의 편집/변형하지 마십시오)
| # | Наименование новости | Тональность | Информативность | Дата публикации |
|---|---|---|---|---|
| 1 |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 0 | 10 | 10-08-2026 |
| 2 |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 0 | 10 | 16-08-2026 |
| 3 |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 0 | 10 | 11-08-2026 |
| 4 |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8월 8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 0 | 10 | 06-08-2026 |
| 5 |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 0 | 9.38 | 13-08-2026 |
| 6 |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 0 | 10 | 09-08-2026 |
| 7 |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 | 0 | 9.48 | 15-08-2026 |
| 8 |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8월 11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 0 | 10 | 10-08-2026 |
| 9 | [삼종기도] 교황, “우리가 성모 마리아를 통해 찬미하는 충만한 삶은 세상 끝날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0 | 8.9 | 16-08-2026 |
| 10 | 레오 14세 교황 “성모 마리아처럼, 우리를 변화시키고 하느님께 이끄는 것은 진정한 사랑입니다” | 0 | 8.37 | 15-08-2026 |